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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2

충격] 마약 투약 후 웃통 벗고 강남 한복판 활보한 작곡가 최모씨, 구속되다!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웃통까지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된 작곡가 최모씨(39)의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모씨는 지난 22일 새벽 필로폰이라는 강력한 각성제를 투약하고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몇 시간 뒤 카페를 나와 폭설이 내린 출근길 시내에서 웃통을 벗고 활보하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같은 날 오전 8시 20분께 "선릉로 일대에서 웃통을 벗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데려와 파출소에서 보호 조치 중이었는데, 마침 카페에서 주사기 등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모두 동일 인물인 최모씨인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에서 알려졌다. 경찰이 최모.. 2024. 2. 27.
"가수 남태현/인플루언서 서민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받아" 가수 남태현(30)과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31)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았다. 두 사람은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남태현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약물중독 치료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55만 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민재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약물중독 치료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45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공인이며, 그들의 행동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두 사람이 처음 범한 일이며, 마약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고려했다고 밝혔..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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