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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10

"파묘",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 공식 초청" 우리나라 영화계가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민식 주연의 영화 '파묘'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가 세계 영화계에서 인정받는 또 다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분류되며, 다음달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파묘'가 초청된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초청되는 부문으로, 과거에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김태용 감독의 '만추',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 등이 공식 초청된 바 있습니다. '파묘'는 묘 이장과 관련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 2024. 1. 18.
"파묘", 최민식부터 김고은까지...오컬트의 새 지평을 열다! 기대가 UP! 베테랑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합심하여 새로운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막을 올립니다. 15일, 쇼박스 측에서는 '파묘'의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극 전개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묘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불길한 사건을 마주한 네 명의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은 묫자리를 바라보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은 무언가를 감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사건의 실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본 적 없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은 압도적"이라고 관계자는 전하였습니다. '..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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