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내한" - <듄: 파트 2> 주역들, 한국 내한 확정
이번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소식, 바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들이 한국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 주목 받는 이들이 바로 '듄: 파트 2'의 주역들인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감독 드니 빌뇌브입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5일, 이들의 한국 내한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들의 방문은 오는 21일과 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의 언론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화 팬들로서는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내한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티모시 샬라메 외에도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이 생애 첫 내한이라는 점입니다..
202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