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권나라 <야한 사진관>, ENA 첫 월화드라마로 3월 11일 첫 방송 확정!"
2024년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드라마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주원, 권나라가 주연을 맡은 ENA의 첫 월화드라마 '야한 사진관'입니다. 이 드라마는 오는 3월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야한 사진관'은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주인공으로,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코믹 판타지 장르로, 판타지와 현실이 어우러진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을 통해 흥행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아 온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출연하여 더욱 주목받..
2024.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