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이슈

"주원, 권나라 <야한 사진관>, ENA 첫 월화드라마로 3월 11일 첫 방송 확정!"

by zizizic 2024. 2. 6.
728x90
반응형
SMALL

ENA의 첫 월화드라마 '야한 사진관'. 출처: ENA

 

2024년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드라마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주원, 권나라가 주연을 맡은 ENA의 첫 월화드라마 '야한 사진관'입니다. 이 드라마는 오는 3월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야한 사진관'은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주인공으로,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코믹 판타지 장르로, 판타지와 현실이 어우러진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을 통해 흥행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아 온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출연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이랑 작가가 극본을 썼으며, KT스튜디오지니가 기하였고, 슬링샷 스튜디오와 씨제스 스튜디오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믿고 보는 배우'들과정받은 감독, 작가의 만남이기에 기대감이 높지고 있습니다.

 

ENA는 지난해 월화드라마 '종이달', '마당이 있는 집', '남남', '사랑한다고 말해줘',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유괴의 날',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평일 저녁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였으며, 2024년에는 월화 오후 10시 슬롯을 통해 신중하게 엄선한 완성도 높은 드라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K드라마 열풍을 이끄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야한 사진관'은 오는 3월 11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됩니다. 또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 작품을 접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