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닥터슬럼프> OST로 봄 기운 전해...‘나 사랑법’ 통해 행복 지침서 제시

엑소 '첸'. 출처: INB100(아이앤비100)

 

글로벌 K-POP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솔로 아티스트 첸이 이번에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의 OST에 참여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 이번 OST에 참여하면서, 그는 다가오는 봄의 청량감을 표현하며,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첸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나 사랑법’은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득 차 있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으고 있다. 오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 예정인 ‘닥터슬럼프’ OST Part.3 '나 사랑법’은 첸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닥터슬럼프’는 학창 시절 전교 1, 2등을 다투던 두 주인공,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하는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첸은 이 곡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의 노래가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더욱 빛내주고, 드라마의 인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첸은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음색, 감정선, 고음을 두루 갖춘 만능 보컬리 분)가 망한 인생을 함께 소생시키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드라마의 OST '나 사랑법’은 두 주인공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곡명처럼 행복을 찾는 지침도를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첸은 이번 OST에 참여하면서, 다가오는 봄스트로, 엑소와 유닛 첸백시(CBX)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최고의 행운’,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 ‘보좌관’ OST의 청량감을 표현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첸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한, '나 사랑법’의 긍정적인 메시지에 설득력을 더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첸은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음색, 감정선, 고음을 두 ‘Rainfall’ 등 다수의 드라마 OST로 음원 파워를 발휘하며, '믿듣첸(믿고 듣는 첸)'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도 ‘닥터슬럼프’ OST '나 사랑법’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첸의 노래는 드라마의 주요 씬에서 플레이되며, 그의 목소리는 드루 갖춘 만능 보컬리스트로, 그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 감동을 전달한다. 엑소와 유닛 첸백시(CBX)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첸은 이번에도 의심의 여지 없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듀서 측은 "첸의 부드럽고라마의 감동을 더욱 높일 것이다. 이로써 첸은 다시 한번 'OST 왕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닥터슬럼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첸의 '나 사랑법’이라는 노래는 오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되므로, 많은 사랑과 관 따뜻한 목소리가 곡의 메시지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며 "첸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힘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괜찮아 사랑이야’ OST ‘최고의 행운’,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달의 연인 - 보보경심심을 부탁드린다. 첸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이번 OST가 여러분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그의 노래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