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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주연", 홍예지와 김민규와 함께 '세자가 사라졌다'로 돌아온다!

by zizizic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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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새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포스터. 출처: MBN

 

조선판 밀당 로맨스 코미디 '세자가 사라졌다'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드라마는 엑소의 수호, 홍예지, 그리고 김민규를 주연으로 내세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MBN은 최근 이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포스터에서 수호는 세자 이건 역을 맡아, 살구빛 한복을 입고 미소를 띠며 자신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갓을 쓰지 않고 상투관만 착용한 모습으로 색다른 세자의 이미지를 암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불어 홍예지는 세자빈 최명윤으로, 적목련 꽃 아래에서 단아하고 고요한 모습을 자랑했다. 반면에 김민규는 세자의 동생 도성대군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작사 측은 "꽃 청춘 배우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매력을 모두 담았다"며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 이들이 전할 조선판 밀당 로맨스 코미디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쫓고, 쫓기는 '비밀 충만 도주기'를 다룬다"며 드라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MBN 새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포스터. 출처: MBN

 

이번 작품은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김지수와 박철 작가가 다시 한번 뭉쳐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그들의 이전 작품은 그들의 톡톡 튀는 캐릭터와 시원한 전개로 사랑받았다. 이번에도 그들의 독특한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번 드라마는 수호의 데뷔 첫 사극으로, 그의 다양한 매력과 연기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함께 출연하는 홍예지와 김민규 역시 그들의 연기력과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드라마는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쫓고, 쫓기는 '비밀 충만 도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미소를 짓게 하는 장면과 함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장면들이 섞여 있어 시청자들에게 여러 감정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포스터에서는 세자 이건, 세자빈 최명윤, 그리고 세자의 동생 도성대군의 세 가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은 각자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세자 이건은 갓 대신 상투관만 착용한 모습으로 새로운 세자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는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세 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청춘남녀의 쫓고 쫓기는 모습, 그리고 그들 사이에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수호, 홍예지, 그리고 김민규의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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