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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팀 완성, '김수현·김지원·박성훈'의 환상 케미

by zizizic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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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드메달리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BH엔터테인먼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

 

tvN의 신작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수현김지원의 화려한 만남에 이어,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합류하며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로맨스 드라마로, 백화점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 분)의 다시 찾은 사랑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의 작품을 선보인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며, '불가살'의 장영우 PD와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이 함께 했습니다.

 

김수현은 퀸즈 그룹 법무이사 백현우 역을 맡아, 시골 출신으로 명문대 법학과를 졸업하며 홍해인의 남편이 된 개천에서 난 용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지원은 퀸즈 백화점 사장인 홍해인으로 분한다. 그녀는 태어나서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백현우를 선택해 결혼해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이합니다.

 

박성훈은 월가 애널리스트 출신 M&A 전문가 윤은성으로 역을 맡았습니다. 오랜 해외 생활 끝에 한국으로 돌아와 퀸즈 그룹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곽동연은 홍해인의 동생인 퀸즈마트 대표 홍수철로 변신합니다. 그는 기센 누나와 정반대인 아내 천다혜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주빈은 천다혜 역을 맡아, 유서 깊은 학자 가문 출신으로 퀸즈 그룹 어른들의 애정을 받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눈물의 여왕'은 이런 풍성한 캐스팅과 함께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의 방영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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