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bap2 "B.A.P 출신 힘찬", 끝나지 않는 성폭력 논란...검찰, 항소로 '무거운 형' 요구 2024년 2월 8일,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사건이 있다.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34)이 성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하였다. 힘찬은 지난 2022년 5월, 팬 A씨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성폭행을 저지르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후 한 달 뒤, A씨에게 음란물을 전송하였다는 추가 혐의도 받았다. 힘찬의 범행은 이로써 끝나지 않았다. 같은 해 4월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는 성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같은 형태의 범행을 저지른 것이었다. 힘찬은 이전에도 성범죄로 기소된 적이 있다. 2018년에는 펜션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 2024. 2. 8. B.A.P 출신 "힘찬", '성폭행 재판 중 또 성폭행'...징역 3년 집행유예 이른바 ‘한류’의 중심인 K-POP 업계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34)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권성수 부장판사)는 1일 힘찬에 대한 선고공판을 개최했다. 힘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찰은 처음에 징역 7년을 요구했으나, 결국 힘찬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되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 받았다. 재판부는 힘찬의 범행에 대해 "범행 경위 및 방법, 피해자들과의 관계 등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엄중한 판단을 내렸다. 특히 "동종 범행으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 2024. 2.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