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이재욱], 서로 첫눈에 반해...화려한 패션쇼 인연에서 발전된 열애설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 사이의 열애설이 최근 한창 불붙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에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 그 인연을 서울에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카리나가 이상형으로 꼽는 "흑발, 손발이 크고, 키 180 이상, 웃는 모습이 예쁜, 예의 바른 남자"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이재욱과의 만남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욱은 배우로서의 역량은 물론, 흑발의 미남이며, 187cm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과 발 또한 크게 자란 그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라는 드라마에서 그의 왕손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의 환한 미소는 그에게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을 안겨주었고, 그의 예의 바른 태도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카리나..
2024.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