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MAX 신곡에 피처링..."러브 인 스테레오", 팝 세계로의 도약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이 미국 팝 가수 맥스(MAX)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팝 음악계로의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맥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제 3집 앨범 '러브 인 스테레오'(LOVE IN STEREO)를 발매하게 되었고, 허윤진, 케시, 제이브, 바지, 덕워스, 알리 가티 등과 협업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기쁨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허윤진과 맥스는 리드미컬한 팝 사운드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며, 허윤진의 독특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돋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스는 이번 앨범에 대해 "저에게 매우 특별한 앨범"이라며 "새로운 세계, 사운드, 시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맥스는 미국의 유명 팝 가수로, 방탄소년단과의..
202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