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뉴진스 혜인2

"아이유와 뉴진스 혜인, '성덕'의 만남으로 탄생된 'Shh...' - 'The Winning' 앨범 세상에 나온다!"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아이유와 뉴진스 혜인의 조합이 곧 우리 앞에 선다. 이들은 각자의 팬심을 바탕으로 이번 아이유의 새 미니앨범 'The Winning'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뉴진스 혜인이 참여한 트랙 'Shh…'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일 자정,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e Winning'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이 트랙리스트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Shopper'와 '홀씨', 그리고 'Shh..', 'Love wins all', '관객이 될게(I Stan U)' 등 총 다섯 곡의 제목이 담겨 있었다. 이 중에서도 혜인과 롤러코스터 출신 보컬 조원선이 피처링한 'Shh...'가 눈길을 끌었다. 혜인은 아이유의 팬이자 동료로서, 아이유와의 호흡을.. 2024. 2. 8.
"민희진 대표", '뉴진스'와 획일화된 팝 문화를 깨다! '세계에 울리는 노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통해 대중문화의 획일화를 깨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NHK 스페셜 다큐멘터리 '세계에 울리는 노래 ~ 한일 팝스 신시대'에 출연, 뉴진스에 대한 그녀의 비전과 소망을 세상에 펼쳤다. 대중문화의 특징에 대해 말하며, 민 대표는 "대중성을 지향하는 큰 시장에서는 히트했던 양식을 쉽게 리바이벌하고 모방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녀는 "정형화된 틀을 깨고 싶었다"고 말하며, 뉴진스를 프로듀싱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이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그녀의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작부터 다른 아이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아이돌로서의 표준적인 시작 공식을 거부하고, 첫 콘텐츠로 뮤직비디오를 공개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민희.. 2024. 1. 8.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