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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AM, 최초 듀얼 렌즈 액션 카메라 SJ20 출시 - 주야간 촬영에 특화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는 SJCAM의 최신작 SJ20이 최초의 듀얼 렌즈 액션 카메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주간 및 야간 촬영에 특화된 두 개의 별도 렌즈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어떠한 조명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는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SJ20은 4K, 2.5K 및 1080p Full HD의 비디오 녹화뿐 아니라, 최대 20메가픽셀의 해상도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입니다. 더욱이 MP4 형식으로 녹화되며 h.264 또는 h.265로 인코딩되어, 4K 비디오는 30프레임, 2K 비디오는 최대 60프레임, Full HD 촬영 시에는 최대 120프레임의 속도로 작동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카메라의 특징적인 점은 두 개의 별도 렌즈 시스템.. 2024. 1. 9.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매크로 렌즈, 파나소닉 LUMIX S 100mm f/2.8: 가격 대비 성능의 최적화" 파나소닉은 최근 L-마운트 풀프레임 카메라를 위한 새로운 LUMIX S 100mm f/2.8 매크로 렌즈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렌즈는 무려 1:1 배율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매크로 렌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 이 렌즈는 무게가 300g(0.66lbs), 길이가 82mm로 매우 가볍고 작습니다. 이는 시중에 나와 있는 매크로 렌즈들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런 점이 이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이며 장점입니다. 뛰어난 성능 이 렌즈는 빠른 AF를 위한 새롭게 개발된 DPLM(Dual Phase Linear Motor)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4cm의 최소 초점 거리, 67mm 필터 스레드, 먼지/물 튀김/동결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 1. 9.
'데드맨' 조진웅, 이름도 인생도 잃고 추적극에 뛰어든다 - "1천억 횡령 누명 벗기 위한 싸움" 배우 조진웅이 1천억 횡령의 누명을 쓰고 '데드맨'으로 변신, 자신의 이름과 인생을 되찾기 위한 추적극을 펼치는 영화 '데드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9일, 영화 '데드맨'(각본·감독 하준원)의 배급사 측은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주인공 이만재(조진웅 분)의 독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을 선사하였습니다. '데드맨'은 명의 도용 범죄 세계를 배경으로, 1천억 횡령의 누명을 쓴 바지사장계의 에이스 이만재가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한 추적극을 그린 작품입니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만재가 법정에 선 장면으로 시작되며, 그는 "2019년 4월 7일 사망, 죽었는데 죽은 적이 없었다는 거네요?"라는 질문에 무표정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컨설턴.. 2024. 1. 9.
"에스파- 서태지의 시대유감", 리메이크 새로운 재해석 가요계의 신예 에스파가 90년대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서태지의 곡 '시대유감'을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에스파는 15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시대유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곡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6년에 발표하였던 곡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이번에 에스파가 선보이는 '시대유감'은 원곡과는 분명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파는 이 곡의 구성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 원곡의 강렬함에 에스파만의 파워풀한 보컬을 더함으로써 새로운 매력을 살렸습니다. 이번 신곡은 SM 엔터테인먼트의 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K팝의 역사를 재조망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라고 설명하였으며, 에스파의 '시대유감'..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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