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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닥터슬럼프2

JTBC <닥터슬럼프>, 설 연휴에 잠시 길 잃다가도... 다시 찾아올 상승세는? JTBC의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잠시 길을 잃었다. 물론, 이는 잠깐의 일시적인 현상일 뿐, 앞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현상을 왜 경험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앞으로 '닥터슬럼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닥터슬럼프'는 박형식과 박신혜의 주연으로, 인생 상승 곡선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주인공들의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그들은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하며, 서로의 빛이 되어 주는 과정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드라마의 출발은 상당히 좋았다. 첫 방송에서 4.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시청률은 꾸준히 오르며 4회차에서는 6.7%의 최고 시청률을 .. 2024. 2. 19.
드라마 <닥터슬럼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시리즈 세계 1위…'한류 드라마의 새로운 기록'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 '닥터슬럼프'가 비영어권 TV시리즈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박신혜와 박형식이 주연을 맡은 이 JTBC 토일드라마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누적 29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9개 국가에서 1위, 31개 국가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인 것이다. '닥터슬럼프'는 어떤 매력으로 이런 대단한 기록을 세웠을까? 그 비결을 찾아보자. '닥터슬럼프'는 고등학교 동창 남하늘 (박신혜)과 여정우 (박형식)이 각자 인생의 슬럼프에 빠진 상태에서 14년 만에 재회하며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의 이야기다. 박신혜는 결혼과 출산 후 3년의 휴식기를 보낸 뒤 이 작품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반면, 박형식은 '상속자들'..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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