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주호민 교사1 "특수교사의 비극", '주호민 아들' - 아동학대 혐의로 판결받은 A씨의 항소와 특수교육의 위기 2024년 2월 6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해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A씨가 항소 뜻을 밝혔다. A씨는 "주호민씨가 자극적 표현으로 사건 본질을 왜곡시켰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특수교사의 역할과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도드라지게 보여주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수교사 A씨는 주호민 부부가 자신들의 아들에게 녹음기를 넣은 것에 대해, 그것이 아들의 불안이나 배변 실수 때문이 아니라 학교에서 어떻게 사건을 처리하는지 궁금해서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아들에게 "너 싫어", "버릇이 고약하다" 등의 말을 하고 "쥐새끼"라고 욕을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사건을 통해 특수교사로서의 꿈을 잃고 싶지 않아 항소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단순히 주호민 부부와 A씨.. 2024. 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