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재희 사기 혐의 고소1 "배우 재희", '사기 혐의' 고소에 반발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진실은 어디에?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 43세)가 최근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재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재희와 A씨는 약 6년간 연기자와 매니저로 함께 일하며 신뢰 관계를 쌓았다. 그러나 지난해 2월에 재희가 연기학원을 차리고 싶다며 A씨에게 6000만 원을 빌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A씨는 이후 재희가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며, 재희에게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희는 이에 대해 강한 부인의 입장을 보였다. 그의 말에서는 분명한 반박과 함께 그 돈에.. 2024. 2.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