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육성재 악플러1 "비투비 육성재", 악플에 '선을 그었다'…아이윌미디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멤버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비투비'의 육성재가 유해한 악플로부터 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선언했다. 이에 대한 소식은 육성재의 현재 소속사인 아이윌미디어를 통해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아이윌미디어는 7일, "육성재와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생활 침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라며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행동들은 육성재의 권리와 이익을 위협하는 부분이며, 소속사로서 그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아이윌미디어는 또한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허위 사실 및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등의 내용이 담긴 악성 게시물, 댓글 작성자를 상.. 2024. 2.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