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안성일 전자기록 손괴1 "피프티 피프티" 투자 스캔들, 안성일 대표 검찰로 넘겨져...어트랙트의 진실은? 더욱 화끈해진 '피프티 피프티'의 스캔들이 법정에 넘겨졌습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인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로부터 고소를 받은 외주업체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어트랙트와 '더기버스'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법적 싸움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27일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 손괴, 사기, 그리고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특히, '더기버스'가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계약 종료 후에도 업무 인수인계를 지체하고, 업무용 메일 계정을 삭제한 것에 대해 어트랙트는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안성일 대표는 이런 주장을 부인하며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어트랙.. 2024. 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