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 베를린 영화제 초청! 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화려한 레드카펫 행진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액션 블록버스터 '범죄도시4'가 초대되어, 한국 영화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이 시리즈의 주역인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감독 허명행이 함께 베를린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범죄도시4’는 오프라인에서 상영되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로, 이 점이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범죄도시4..
202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