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남태현 서민재1 "가수 남태현/인플루언서 서민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받아" 가수 남태현(30)과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31)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았다. 두 사람은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남태현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약물중독 치료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55만 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민재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약물중독 치료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45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공인이며, 그들의 행동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두 사람이 처음 범한 일이며, 마약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고려했다고 밝혔.. 2024. 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