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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막내 라인, 류 & 사쿠야의 반짝이는 데뷔 전야/"NCT WISH", the youngest line, Ryo & Sakuya's sparkling eve of debut

by zizizic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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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Sakuya) / 료(Ryo).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새로운 K팝의 별이 탄생하는 순간, NCT WISH의 막내 라인 사쿠야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키워낸 이 신예들은 데뷔 전부터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실력으로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는 2007년 생, 일본에서 온 신예로, 보컬과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다재다능한 멤버입니다. 그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 NCT U의 '나인티스 러브'를 완벽히 소화하며 보아와 은혁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것은 그의 실력을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료(Ryo).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동갑내기 사쿠야 역시 일본 출신으로, 중저음 보이스와 강렬한 래핑으로 무대를 압도합니다. 이특과 쟈니가 인정한 그의 가능성은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와 표정 연기에서 빛을 발합니다. 무대 아래에서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막내의 모습으로 멤버들과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사쿠야(Sakuya). 출처: SM엔터테인먼트

 

NCT WISH는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를 통해 결성된 6인조 신인 보이 그룹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와 함께 , 사쿠야가 합류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캐치프레이즈 '위시 포 아워 위시'는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의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그들만의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오는 2월 21일, NCT WISH는 'SMTOWN LIVE' 도쿄돔 공연을 통해 화려한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들의 조합은 이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K팝 팬들은 물론 음악계 안팎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데뷔를 앞둔 NCT WISH의 막내 라인, 사쿠야는 이미 스타덤에 오른 듯한 반짝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두 막내 멤버가 팀 내에서 어떤 활력소 역할을 할지, 그리고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NCT WISH데뷔, 그 희망찬 시작을 함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NCT WISH", the youngest line, Ryo & Sakuya's sparkling eve of debut

The moment when a new star of K-pop is born, the youngest line of NCT WISH, Ryo and Sakuya, finally unveiled themselves. These rookies, who were nurtured by SM Entertainment, have been receiving the public's expectations with their charisma and skills that captivate the stage even before their debut.

 

Ryo is a 2007-born newcomer from Japan, a versatile member who can catch both vocal and performance rabbits. His bright smile and positive energy are already a hot topic among fans. His perfect rendition of NCT U's '90's Love' on 'NCT Universe: Restart' proved his skills, receiving rave reviews from BoA and Eunhyuk.

 

The same-aged Sakuya, also from Japan, overwhelms the stage with his low-pitched voice and powerful rapping. His potential, recognized by Leeteuk and Johnny, shines through his confident gestures and facial expressions on stage. Off stage, he shows a cute and innocent youngest's side, receiving love from the members and fans.

 

NCT WISH is a six-member rookie boy group formed through 'NCT Universe: Restart', with Ryo and Sakuya joining Sion, Riku, Yuushi, and Jaehee, ready to write a new history. Their catchphrase 'Wish for our wish' expresses their ambition to fulfill everyone's wishes with music and love.

 

On February 21st, NCT WISH will make a splendid debut through 'SMTOWN LIVE' Tokyo Dome concert. Their fresh and refreshing charm is already captivating the fans, and they are receiving hot attention from not only K-pop fans, but also from inside and outside the music industry.

 

Thus, the youngest line of NCT WISH, who are about to debut, Ryo and Sakuya, are already showing a sparkle as if they have risen to stardom. The fans are looking forward to what kind of energy they will bring to the team, and what kind of stage they will show. Please watch the hopeful start of NCT WISH's debu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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