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선물' 제프 버넷, 6년 만에 한국 팬과 재회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이 오랜만에 한국에 옵니다. 그가 이 봄, 한국 팬들을 위한 단독 공연으로 내한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제프 버넷은 3월 6일에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이는 2018년 이후로 6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그의 인스타그램 통해 이 소식을 미리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국가들을 방문하는 투어의 일부입니다. 제프 버넷은 그만의 매력적인 보컬과 달콤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마이스페이스와 밴드캠프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2년에 발표한 앨범 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Call You Mine', 'Groovin’', 'If Y..
202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