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정명호 횡령혐의1 "김수미와 아들", 식품회사로부터 횡령 혐의로 피소...가족 사업, 어디까지? 배우 김수미와 그녀의 아들 정명호 씨가 나팔꽃F&B로부터 횡령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이는 김수미와 그녀의 아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공식품 판매 유통 회사에서 발생한 사안입니다. 2024년 1월 2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수미와 정명호 씨는 나팔꽃F&B, 김치, 게장 등의 식품 판매 회사와 10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한 '김수미' 브랜드의 상표권을 무단으로 제3자에게 판매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했습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약 5억 6천500만 원의 이익과 사업 지분을 얻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나팔꽃F&B는 또한 정명호 씨가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동안, 회사 자금의 입출금을 맡으면서 약 6억 2천3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정명호 가지급금', '선생님댁 김장',.. 2024. 1.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